나는 살 빠지는 중? 살 찌는 중? 살 빠지고 있는 증상과 찌고 있는 증상 정리!

 

다이어트 중이라 열심히 식단을 해보지만 체중계의 숫자가 늘어나기만 하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히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단도 했는데 왜 몸무게의 숫자는 그대로이거나 늘어날까요? 

몸무게 숫자는 늘어났지만 알고 보면 이미 몸 안에서는 살이 빠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몸 안의 체성분이 달라지면 외형 변화도 생기기 때문에 체중이 늘거나 같아도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심을 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무게 숫자만으로는 살이 빠지고 있는지 찌고 있는지 확실히 잘 모르기 때문에 아래 포스팅에서 살 빠지고 있는 증상과 찌고 있는 증상등을 확인해 보시고 확실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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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 있다는 신호

• 방귀를 자주 뀌며 방귀 냄새가 고약해졌다.
• 겨드랑이 냄새가 심해졌다.
• 몸의 피부가 간지러워지며 특히 허벅지, 팔뚝, 옆구리 등이 간지럽다.
•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 더부룩함이 오래간다.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이게 된다
• 양말, 속옷등 옷의 자국이 잘 남으면 오래간다.
•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지면서 무엇을 먹어도 입맛이 돈다.
• 끼인 옷을 입기 싫어진다.
• 음식을 먹을 때 볼이나 혀를 자주 깨물게 된다.
•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누워있는 것이 편하다.
• 몸과 얼굴이 잘 부으며 무거운 느낌이 든다
•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설며 똑바로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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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

• 감기 몸살 기운이 있으며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
•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나 진다.
•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먹을 때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 통증이 줄어든다
• 숙면을 취한다
• 두꺼운 옷을 입어도 체형차이가 크지 않다.

 

 

살이 빠지고 있는 신호 중 감기 몸살 기운이 있다면 아픈 순간이 지나고 살이 확실하게 빠지는 경험을 해보았다는 다이어터분들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하다가 몸무게는 그대로이지만 아픈 순간이 있거나 위와 같은 신호가 있다면 살이 빠지고 있으니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이어서 가시면 되실 것 같네요! 

이상 살이 찌고 있는 증상과 살이 빠지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