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생활/돈·금융
대출 중도상환, 1년 차에 할까 3년 지나서 할까
목돈 1,000만 원이 생겼다면, 수수료가 아까워 3년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바로 중도상환하는 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중도상환, 이자는 아끼는데 수수료는 얼마나 낼까?에서 다룬 수수료 구조(2026년 기준 0.11~0.18%, 3년 후 면제)를 시점별로 비교해보면 그 이유가 명확해집니다.비교 조건3,000만 원 신용대출(연 5%, 3년 만기, 수수료율 0.11%)에서 1,000만 원을 중도상환하는 상황을, 1년 차에 상환할 때와 3년 경과 후(수수료 면제 시점)에 상환할 때로 나눠 비교해 보겠습니다.1년 차에 중도상환하면 항목값 중도상환금액1,000만 원 남은 기간2년(잔존비율 2/3) 중도상환수수료1,000만 원 × 0.11% × (2/3) ≈ 7,300원 남은 2년간 절감되는 이..